1. on-demand : 사용한 시간(초단위) 만큼 지불
- 호텔, 투숙하는 기간만큼 돈을 지불
2. reserved : 1년혹은 3년계약, 선불(upfront)하면 더 싸다
- instance 고정하면 더 싸고, convertible하게 하면 조금 덜 싸지만 . 그래도 on-demand보다 50퍼센트 정도더싸다고 함
- 호텔, 장기계약하여 더 싸게 투숙
3. spot instance : 내가 지불하는 금액(spot 금액)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려는 유저가 나타나면 쫓겨남ㅋㅋㅋ
- aws는 어짜피 남는게 서버라서 비어두면 손해. 그래서 생겨난 타입
- 쫌 이상한 호텔, 투숙중에 나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려는 사람이 나타나면 쫓겨남
- 언제 종료되도 상관없는- shutdown에 resilence하고 데이터 손실이 있어도 그렇게 치명적이지 않은 job들에 적절하다. batch job, image processing, machine learning등.
4. dedicated : 물리적으로 그 공간을 나만 사용한다.
- 뭔가 강력한 complience규약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은행권같으면. 이런거 써야할듯?
- 호텔, 전속계약으로 아무도 안들여보내고 나만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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