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임워크란 ?
: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를 재사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개발의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도구.
단점-> 설정해야할 항목이 많다는 것.
그런데 스프링부트는 그러한 설정마저도 자동으로 해줌으로써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2. 의존성 주입(DI) 란?
참조변수가 참조하는 실제 인스턴스가 외부에서 결정되도록 하는 것.
이를 통해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환경설정만으로 변경사항을 관리할 수 있다.
3. AOP란?
공통기능을 수행하는 코드를 모으고, 핵심기능이 공통기능의 코드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것. 이를 통해 응집성을 높이고 결합도는 낮추어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4. ViewResolver 란?
: 요청url을 view로 맵핑해주는 역할을 한다. prefix, suffix 설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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