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hwan.dev/2019/02/24/jpa-vs-hibernate-vs-spring-data-jpa/
<<개념이 혼란스러웠는데, 잘 정리가 되었다.
김영한님의 강좌에서- entitymanager를 직접 이용해서 구현하시길래. 왤까? 뭘까?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jparepository는entitymanager를 쉽게 이용할수있도록 spring이 추상화해놓은 것이군!! 스프링은참...뭐랄까..똑똑해...
근데 이런 추상화된 클래스를 사용할수록- 나는 어디까지 알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원리를 완벽히 이해하는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알고써먹어야하지않나. 너무 스프링에 의존해버리면 - 다른 기술에 약해지니까.
결국 디자인패턴공부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계속드네. 공부를 할수록 java자체 - 아니 객체지향자체를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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