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설계한다는 것 = 업무분석이 전제되어야!
필요한 컬럼은 무엇인가. 해당 컬럼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등등..
매니저정보 - 선임정보 - 어떻게 매칭시킬지.
보통 통계내기 좋게 바로 한글로 이름넣기보다는 숫자데이터를 많이 넣는다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꼭 필요한 컬럼인지? 데이터 형식은 어떻게 할지? 소수점을 넣는다던지?
select를 했을 때를 가정하고 더미 데이터를 적어보기
데이터를 저장할때의 코드 : 고객측에서 코드를 저장해줄 수도 있고, 프로그램적으로 저장하기 위해서 코드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ex) 부서코드 - 영업부는 10, 관리부는 20으로 저장한다던지..
2. 하면서 느끼는 것 : 경제란 뭘까 ? 돈이란 뭘까? 사람은 무엇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걸까? 사람은 돈으로만 살아가는가? 사람의 만족과 행복은 무얼까? 모든 일은 시간과 비용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걸까?
숫자로 표현되는 것들은 쉽다. 아마 그래서 그런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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