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들에게 사용받고 싶다.
좀더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고.
여러 멘토들이 넘쳐나는 업계라서 너무 좋다.
한국에서 태어난것을 원망한 적도 많았는데
IT로는 정말이지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는 걸 많이 느낀다.
세상의 많은 지식들을 모니터 하나만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 얼마나 대단한가.
내 나잇수 만큼을 프로그래밍하나로 살아온 대단한 분들이 수없이 많이 계시는 것도 바로 이 업계.
수많은 스승님들이 같은 국적을 가지고 이 나라에서 일하고 계신다는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열심히 검색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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